전체 글686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 전월세전환율 상한과 실제 적용 사례 전세 계약 갱신을 앞두고 집주인에게서 월세 전환 제안을 받으면, 제시된 금액이 적정한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이 전월세전환율이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상한이 명시되어 있습니다.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전월세전환율 상한 연 5.0%2026년 10월 19일 확인 기준 · 남은 금통위 10월 22일, 11월 26일 · 기준금리 변경 시 상한도 함께 변동보증금을 월세로 바꾸는 환산 구조계약 서류를 펼쳐놓고 계산기를 두드려도 숫자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구간이 여기입니다. 구조만 이해하면 계산은 한 줄로 끝납니다.전환율은 보증금 전액이 아니라 줄어든 금액에만 적용됩니다. 이 지점을 놓치면 월세가 실제보다 몇 배 크게 계산됩니다. 환산식과 적용 대상월세 = 감액된 보증금 × 전환율 ÷ 12보.. 2026. 10. 19.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같은 3억인데 총이자가 갈리는 이유 대출·금리 본문 시작부 H1 사용 금지 — 아래는 H2부터 시작합니다.============================================================ -->대출 실행을 앞두고 가장 먼저 궁금한 건 "매달 얼마가 빠져나가느냐"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계산기는 입력값 4개만 넣으면 그 답이 바로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3억 원·연 4.5% 가정·30년 조건을 산식으로 직접 계산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총이자가 왜 갈리는지까지 정리합니다.3초 요약필요한 입력값은 대출원금·금리·기간·거치기간 4개3억 / 4.5% 가정 / 30년 → 월 상환액 약 152만 원같은 조건에서 원금균등은 총이자가 약 4,400만 원 적음📊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값을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대출원금 (.. 2026. 10. 19.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동호수부터 좁혀야 하는 이유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보고 계신다면, 가장 먼저 좁혀야 할 것은 평형이 아니라 동호수입니다. 한강 조망과 맞은편 건물의 영향이 동에 따라 크게 갈리기 때문입니다.핵심만 먼저1,063세대 6개동, 최고 48층, 2025년 3월 입주.자양1재정비촉진구역(옛 KT 부지·동부지법 터) 재개발.주차 1,408대로 세대당 1.3대.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주목받는 이유2호선 구의역과 단지가 연결됩니다. 후기에서도 비나 눈을 피해 상가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다만 매물마다 도보 3분과 7분 표기가 섞여 있어, 실제 출입구 위치는 현장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이스트폴 복합단지, 무엇이 들어와 있나아파트는 연면적 약 49만㎡ 복합단지의 일부입니다. 쇼핑몰 NC이스트폴이 20.. 2026. 10. 17. 둔촌신성미소지움 시세, 1차 2차가 1억 갈리는 진짜 이유 강동구 둔촌동 구축을 보고 계신다면, 둔촌신성미소지움은 1차와 2차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KB시세 기준 1차 13억 5,000만 원, 2차 14억 5,000만 원대로 약 1억 원 차이가 납니다. 핵심만 먼저1차는 1998년 5월 준공 460세대, 용적률 387%.2차는 2000년 12월 준공 278세대, 용적률 302%.주차는 세대당 1.04대와 1.25대로 갈립니다.둔촌신성미소지움 시세가 1억 갈리는 이유연식 차이는 2년 반인데 가격은 1억이 벌어집니다. 평형 구성 때문입니다. 1차는 87㎡가 233세대로 주력이라 20평대 후반 수요가 중심이고, 2차는 109㎡가 146세대로 30평대가 주력입니다. 나오는 매물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구축 아파트, 재건축과 리모델링 중 무엇이 현.. 2026. 10. 17. AI 이미지,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다? 생성형 AI 저작권 다섯 가지 궁금증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두고 가장 자주 부딪히는 질문은 두 가지다. 하나는 "이 그림이 내 것이 되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이 그림을 쓰다가 문제가 되느냐"다. 두 질문의 답은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이 글은 그 간극을 다섯 개의 질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질문 하나 — 프롬프트를 쓴 사람은 창작자인가 법은 창작의 주체를 사람으로 전제한다. 저작물의 정의 자체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의 출발점은 "누가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사람의 표현이 그 안에 남았는가"가 된다. 프롬프트는 대체로 지시에 가깝다. 어떤 분위기를 원한다고 설명하는 행위는 결과물의 구체적 표현을 직접 결정하지 않는다. 같은 문장을 넣어도 매번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 사실이 그 간극을 .. 2026. 10. 16. 벌금 400만원이 두 번 나왔다, 법원이 실제로 본 것은 금액이 아니었다 저작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으면 얼마를 물게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법전에 적힌 상한선이 아니라, 재판부가 양형 이유에 적는 몇 줄의 문장에 들어 있다.2024년 여름, 서로 다른 법원에서 선고된 두 건의 판결이 그 문장을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준다. 한 건은 경남 창원에서, 다른 한 건은 경기 성남에서 나왔다. 사건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지만 선고된 벌금은 모두 400만 원이었다. 같은 금액을 두 번 적어 넣으면서 두 재판부가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양형 요소를 하나씩 뜯어본다.첫 번째 축 : 한 번인가, 반복인가창원지방법원이 2024년 6월 21일 선고한 사건을 보자(2023고정653). 피고인은 김해의 자택 컴퓨터에 타인의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해 두고 사용했다.판결문이 특정한 기간은 2021.. 2026. 10. 13.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환급, 2026년 10월 달라진 점과 신고 순서 총정리 계좌이체가 아니라 코인이었다는 이유로, 신고조차 포기한 피해자가 많았다. 2026년 10월 1일, 그 전제가 바뀌었다. 2026년 3월 국회를 통과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10월부터 시행됐다. 피해구제 대상 자산이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넓어졌다.3초 요약10월 1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거래소)도 피해구제 의무를 진다지급정지·이의신청·채권소멸·환급 절차가 코인에도 적용된다112 신고 → 은행·거래소 동시 통보 → 증거 보존 순서가 회수율을 좌우한다시세 하락이나 투자 판단 실패는 환급 대상이 아니다무엇이 달라졌나예전에는 피해금이 은행을 거쳐 코인으로 바뀌는 순간 적용 법률이 모호해졌다. 개정법은 거래소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접수부터 환급까지를 법적 절차로 못 박았다.구분개정 전10.1 이후적용.. 2026. 10. 7. 아이 입원·방학에 연차 다 썼다면? 단기 육아휴직 7일 쓰는 법 연차는 이미 바닥인데 아이가 갑자기 입원했다. 방학은 2주나 남았고, 어린이집은 휴원 공지를 띄웠다. 이 짧고 급한 공백을 메우라고 만들어진 제도가 단기 육아휴직이다.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됐다.기존에는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써야 급여 대상이 됐다. 지금은 법에서 정한 돌봄 사유만 있으면 1주만 쉬고도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3초 요약시행일은 2026년 8월 20일, 대상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다.기간은 7일 또는 14일 중 택일이며, 자녀별로 연 1회만 쓸 수 있다.전체 육아휴직 기간에서는 차감되지만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휴직 신청은 회사에, 급여 신청은 고용24에서 따로 진행한다.단기 육아휴직,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나인정되는 사유는 명.. 2026. 10. 7. 이전 1 2 3 4 ··· 86 다음